체류시간 (Duration Time)

 

 

방문자가 웹사이트에 방문하여 이용하는 시간,

 

각 페이지별 체류시간 및 전체 체류시간을

 

말합니다.

 

 

 


 

 

 

체류시간(Duration Time)은 

 

웹사이트 체류시간, 페이지 체류시간, 컨텐츠 체류시간 등으로

 

구분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웹사이트 체류시간(Duration Time)은 방문자가 웹사이트에 방문하여

 

첫 번째 페이지뷰가 발생한 이후

 

마지막 페이지뷰가 발생한 시점까지의

 

시간차를 구하여 해당 방문자의 체류시간(Duration Time)으로 합니다.

 

 

즉, 마지막 1페이지뷰에 대해서는 체류시간(Duration Time)을

 

0으로 하는 것과 같습니다.

 

 

페이지별 체류시간(Duration Time)은

 

각 페이지별 발생시점간의 시간차를 이용하여

 

앞 페이지의 페이지별 체류시간(Duration Time)으로 정합니다.

 

 

웹사이트 체류시간(Duration Time)은 각 페이지별

 

체류시간(Duration Time)의 합계값과 같습니다.

 

 

 

이러한 기준으로 인해

 

방문자가 하나의 페이지뷰만 발생시키고

 

(한 개 페이지를 "1회" 조회)

 

웹사이트를 떠난 경우(또는 세션타임아웃이 된 경우)에는

 

전체 체류시간이 0으로 처리됩니다.

 

 

 

컨텐츠에 대한 체류시간(Duration Time)은 

 

해당 컨텐츠 그룹에 해당하는

 

페이지별 체류시간의 합계값을 이용하거나,

 

컨텐츠를 구분할 수 있는 추가적인 측정항목에 대해

 

시간차를 구하여 체류시간(Duration Time)을 측정합니다.

 

 

 

그럼, 어느때 사용할까요?

 

 

트래픽량(페이지뷰/방문/방문자수)를 대체하는

 

용도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유의할 점은,

 

체류시간(Duration Time) 측정값이 시간이므로

 

연속적인 값으로 이해할 경우 

 

측정 및 분석에서 어려운 점이 발생하게 됩니다.

 

 

예를들어, 1명의 방문자가 오후 11시 30분에 방문하여

 

1시간 동안 웹사이트에 체류했다면,

 

당일 웹사이트 전체 체류시간(Duration Time)을

 

1시간이 아닌 30분으로 측정하는

 

경우가 이에 해당됩니다.






+ Recent posts